돈이 없는데 어떻게 수선을 하겠는가?
이곳은 수련이 곧 돈이고 돈이 곧 법력인 자본주의 수선 세상이다.
마구잡이식 대출로 빚더미에 오른 장우는 목숨을 담보로 ‘우서’를 얻어 남들보다 빠르게 수련하지만.
그 반작용으로 수련을 멈추는 순간, 죽음을 맞이하는 신세가 된다.
남들은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수술로 온몸을 개조해 효율적인 ‘수선 기계’가 될 때,
전교 유일의 ‘수선 인간(?)’ 장우는 오늘도 코피 터지는 수선 노가다를 이어간다.
원제 : 沒錢修什麽仙?
저자 : 熊狼狗
역자 : 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