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아이
내가 본 것은? 들은 것은? 그게 진짜였나? 아니면 꿈이었나.
7살때 뒷마당에 있던 작은 꽃밭에서 나비를 잡고 엄마에게 달려가
... 자랑했던 기억에서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로 성인이 되어서까지 노란나비에 신비로움을 느껴요.
내가 더 좋아하면 상처를 받고, 니가 나를 더 좋아하면 나는 너에게 상처를 준다.
상처와 사랑은 공존하는 것.
나에 맞춰 세상은 존재하는가, 세상은 나와 상관없이 존재하는가.
철학자 드 모르간에게서 드 모르간의 법칙이 나오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립니다.
빛과 그림자가 공존하듯,
진실은 그 자체로 진실이기 보다 거짓의 요소를 배제하면 진실이 된다.
진실 그 말 자체에 얽매인다면 거짓을 판별하기 어려워진다.
나 자신을 잔에 섞어 마시며 천천히 과거의 기억과 자아의 잔상으로 빠져보는 탐색의 소설.
꼬마의 손에 담긴 진실을 향해. 이야기를 세상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Hope !!!
드 모르간의 법칙의 탄생을 각색한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