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난세행 : 삼국지에서 패왕 유비로 살아남기
그가 빙의한 인물은 다름 아닌 근력 255의 유비다.
사람이 날아가고 수레가 부서지는 괴력.
하지만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지략가가 붙지 않는다는 것.
모사는 도망가고, 관우와 장비 같은 장사들만 몰려든다.
작전은 혼자 짜야 하고, 침묵은 멋대로 깊은 뜻으로 포장된다.
머릿속에는 인의와 한실을 외치는 황제 유비까지 살아 있다.
지략가는 떠나고 장사들만 모여드는,
근력 255 유비의 생존형 삼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