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도 쟁자수는 장부로 무림을 파산시킨다] 표지

[흑도 쟁자수는 장부로 무림을 파산시킨다]

xxx기도 - 정의와 협혈을 부르짖는 구파일방?
그들의 본질은 밑바닥 쟁자수(짐꾼)들의 고혈을 빠는 악덕 사채업자일 뿐이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수레를 끌었지만, 사고가 나자 '독립된 외주 일용직'이라며 비참하게 버려졌다.
그리고 그들의 목숨값마저 정파의 비자금으로 횡령당했다.
​기적처럼 과거에서 눈을 뜬 쟁자수, 진무(陳武).
그는 무뎌진 칼 대신 적들의 '장부'를 쥐었다.
​"화려한 검술? 그딴 것보다 니들 돈줄을 끊어버리는 게 훨씬 아프지."
​가장 낮은 곳에서 짓밟히던 흑도(黑道)의 사냥개.
자본주의의 가장 잔혹한 논리로, 썩어빠진 무림맹을 통째로 도축하기 시작한다!

일반연재 〉 무협, 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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