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광(片光) - 제후의 시대, 하극상의 시대, 약육강식의 시대라 불리운 난세에 수 많은 목숨이 군주와 제후의 욕심에 의해 전장에서 스러져 가고 각 나라에 고단한 민초들을 위로하는 유랑희반 ( 경극 단체 )이 우후죽순 생겨나기 시작했다. 어느 날 수 많은 유량희반 중 하나인 관씨희반에 스스로 백리준이라 소개한 열살 짜리 사내 아이가 가 제발로 찾아 들어온다. 이 후 여기 저기 떠돌며 경극으로 먹고 살던 관씨희반에 기묘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