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들의 필살기를 다 털어먹음
인류 최정예 헌터들조차 코즈믹 호러급 절망 앞에 무릎 꿇은 지옥도 한가운데,
도깨비 감투를 쓴 '맑은 눈의 광인'이 방송 카메라를 켰다.
마법 영창? 복잡한 전술? 그딴 건 필요 없다.
오직 압도적인 피지컬과 무자비한 '도깨비 방망이'의 찰진 손맛뿐!
인류 구원 따위엔 관심 없는 털털한 도깨비 스트리머와,
방송 앵글과 어그로를 통제하는 악덕 PD 귀신의 미친 동업.
압도적인 공포를 압도적인 폭력으로 짓밟아버리는,
미친 도깨비의 자비 없는 명계 털어먹기 방송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