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800_kookhlee0524 - 해고당한 증권사 애널리스트 강민우. 어느 날, 그의 눈에 돈의 흐름이 보이기 시작했다. 사람과 기업, 산업 사이를 흐르는 황금빛 선. 남들은 보지 못하는 거대한 자본의 광맥. 그는 황금빛 선을 따라 첫 번째 투자에 성공한다. 그러나 곧 깨닫는다. 돈이 흐르는 곳에는 언제나 욕망과 권력, 음모가 숨어 있다는 것을. 그리고 대한민국 경제를 집어삼킬 거대한 검은 광맥이 모습을 드러낸다. 부자는 돈을 쫓지 않는다. 돈이 흐르는 길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