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만년 박과장
청천벽력 같은 시한부 선고.
하지만 절망도 잠시, 기적 따위는 없다.
어차피 곧 죽을 목숨, 눈치 볼 게 뭐가 있나.
내일이 없는 시한부 만년 박과장, 박만수.
그의 미친 폭주가 시작된다.
평생을 조아리며 살던 만년 과장 박만수
오직 강력한 진통제와 과거 전국구 복서 시절의 두 주먹뿐.
"잃을 게 없는 인간이 눈에 뵈는 게 있을 것 같냐? 오늘 다 같이 한강 가자."
세상의 갑질에 짓밟히던 호구 아저씨의 화끈하고 처절한 독고다이 반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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