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의 뇌에서 진화를 파먹는 사냥꾼
기정우는 전 UDT 소위로 대한민국 대사관 무관 임소룡 대령의 소개로 대사관 경비 팀으로 들어갔다.
그는 근무시작 한 달 전에 미리 차이나에 도착해서 베이징 시내를 구경하던 중 납치당하는 여자를 구하게 되었다.
그런데 자신이 물리친 두 남자가 갑자기 발작을 하더니 이성을 잃고 자신에게 달려드는 것이었다.
이성을 잃고 덤벼드는 사람들은 자신이 물리칠 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 되어 이상하고 빠른 움직임을 보이며 공격해 왔다.
자신들의 생명은 도외시 한 체 자신을 물려고 덤벼오는 놈들에게 정우는 생명의 위협을 느낄게 되었다.
이에 기정우는 어쩔 수 없이 호신용으로 가지고 있던 단검을 사용해서 살수를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단검을 무시하고 달려드는 놈들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상처를 입게 되었다.
기정우는 자신이 좀 이상해지는 것을 느끼면서 기절을 하고 말았다.
그때 기정우가 구해준 여자가 자신이 가방에서 가지고 있던 약물을 꺼내어 주사를 하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