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소환, 나는 0티어였다 표지

이세계 소환, 나는 0티어였다

무직허스키 - 제국이 십 년째 이어온 소환 의식. 마물의 군세를 막기 위해 다른 세계에서 전사를 끌어오는 최후의 수단이었다.
강제 송환된 현대인들은 대부분 한 달을 버티지 못하고 전장에서 소모품처럼 사라졌다.
그리고 오늘, 또 한 명이 끌려왔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그에게 주어진 칭호는 단 하나.
[0티어].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다. 제국군도, 동료 소환자들도, 그를 끌어온 마법사조차도.
하지만 죽음의 경계에서 깨어난 시스템 창이 그에게 속삭인다.
"진짜 게임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0티어라 불리던 그가 제국의 마지막 방패가 되는 그날까지 — 전쟁은 이제부터다.

자유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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