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서울
대한민국 인구의 1%가 같은 도시를 보기 시작했다.
폐허가 된 서울.
텅 빈 거리.
검게 변한 한강.
그리고 곳곳에 남겨진 경고.
"2035년 8월 17일."
그림자 서울을 본 사람들은 하나둘 사라진다.
사라진 사람들은 모두 같은 곳에서 발견된다.
10년 후 멸망한 미래의 서울.
서울의 종말까지 남은 시간은 3,650일.
과연 미래는 정해진 운명인가,
아니면 바꿀 수 있는 경고인가.
《그림자 서울》
"대한민국 인구의 1%만 미래의 폐허가 된 서울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