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판타지 소설 (발카스의 늑대들 !!) 표지

중세 판타지 소설 (발카스의 늑대들 !!)

충화 - "마을 사람들의 목숨값으로 귀족 행세라니……."

10년 전, 왕국의 마지막 밤.
일족의 목숨값을 훔쳐 달아났던 배신자 부단장 제하드.
그놈은 남부에서 상단을 차리고 작위까지 사서 호의호식하고 있었다.

고향의 아이들과 동료들이 눈밭에서 얼어 죽어갈 때,
피 묻은 돈으로 귀족 노릇을 하던 쓰레기들.

"목숨으로 사죄해라. 그런 쓰레기 같은 정보는 내 손으로 직접 알아내."

15세의 소년 단장 '리온'의 서늘한 손짓 한 번에
배신자들의 목숨이 차가운 바람 속으로 사라진다.

하지만 이것은 복수의 시작일 뿐.
발카스 산맥 깊은 곳, 숨겨진 오두막에는
에델가드 왕국의 잃어버린 불꽃, '알프레도 왕자'가 자라고 있었다.

배신자의 목을 베고, 빼앗긴 왕좌를 되찾기 위한
'발카스 늑대들'의 잔혹한 사냥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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