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맹주 제자가 상태창을 숨김
“내 목을 베려면 그것보다 훨씬 더 빨라야 할 거다.”
천하제일의 세가, 남궁의 수제자 진태윤.
배신당해 추락한 용암의 심연 끝에서, 낯선 이계의 땅에 눈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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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들이 투기를 뿜고 마법사들이 번개를 치는 세상.
돈을 벌어 동결된 단전을 풀고, 나만의 발톱을 벼린다.
잃어버린 힘을 되찾는 순간,
이 대지의 지배자들은 비로소 중원의 무공(武功)이 무엇인지 알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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