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17분, 내 이름이 배송됐다 표지

새벽 4시 17분, 내 이름이 배송됐다

색계치북 - 새벽 택배 분류장에서 반복 반송되는 상자를 스캔한 순간, 내 이름이 ‘실종 예정자’ 목록에 떴다.

도시는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
다만 읽지 않기로 결정한다.

기록에서 지워진 사람들은 오배송물이 되고,
휴대폰 본인인증도, 병원 접수도, 카드 결제도 실패한다.

사람을 물건처럼 분류하는 도시물류관리국.
그리고 사람의 배송 상태를 읽는 낡은 스캐너 R-0417.

나는 사라진 사람들의 반송지를 추적해야 한다.
내 이름이 완전히 폐기되기 전에.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공포·미스테리

#현대판타지 #추리 #공포_미스터리 #디스토피아 #생존 #시스템 #음모 #이능력 #상태창 #괴담
조회수: 303 | 선호작: 4 | 좋아요: 5 | 연재글: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