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조선 과학국
사고로 14세기 조선에 떨어진 현대 공학자 강한결.
그가 눈을 뜬 곳은 피의 숙청이 몰아치던 태종 이방원의 집무실이었다.
“네 놈이 말하는 그 ‘전기’라는 것이 정녕 밤을 낮으로 바꾸고, 적의 심장을 벼락으로 꿰뚫을 수 있단 말이냐?”
왕권을 강화하려는 야망의 군주 이방원과,
조선을 세계 최강의 공학 제국으로 만들려는 천재 공학자의 만남.
물레방아 발전기에서 시작된 혁명은
예성강 대댐과 강철 거함 철룡호,
그리고 만주 벌판을 달리는 전동 철마로 이어진다!
[시스템 가동 : 조선 국력 무한 충전 중...]
명나라 사신: “철갑옷이 왜 이렇게 뜨거워! 요술이다!” (전자레인지 원리로 구워지는 중)
왜구 함대: “돛도 없는 쇠배가 어떻게 우리를 들이받는 거지?” (전기 거함에 박살 나는 중)
조선 대신들: “아니, 쇠지네가 어떻게 말을 추월합니까?”
역사는 궤도를 이탈했다.
이제 조선의 전기가 대륙의 혈맥을 지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