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괴물 투수, 재벌 회장님이 되다!
그가 뿌리는 '고속 슬라이더'는 마침내 태평양을 건너 메이저리그의 정점에 우뚝 선다.
하지만 레전드의 영광은 시작에 불과했다.
"마운드에서 완벽하게 제구할 수 있다면, 냉혹한 비즈니스 전장도 내 손아귀에 있다."
은퇴 후, 야구 배트 대신 투자의 세계에 뛰어든 민기석.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명석한 두뇌와 어머니의 야무진 감각으로,
이번엔 세계 시장의 판도를 뒤흔드는 글로벌 탑 기업의 오너를 향해 진격한다!
대동강을 건넌 민씨가문의 핏줄이 펼쳐나가는 장대한 성공 대하서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