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당한 작곡천재, 회귀해서 빌보드 씹어먹음 표지

배신당한 작곡천재, 회귀해서 빌보드 씹어먹음

장서후 - 노래도 주민등록증이 있어야 한다.

곡과 이름을 통째로 빼앗긴 작곡천재 윤도겸.

마흔넷의 마지막 밤, 그는 1996년 열네 살의 교실에서 다시 눈을 뜬다.

아직 MP3도, 스트리밍도, K팝의 세계 정복도 시작되지 않은 시대.

하지만 그의 머릿속엔 앞으로 26년간 세상을 흔들 히트차트가 들어 있다.

이번 생엔 곡만 쓰지 않는다.

원본을 지키고, 크레딧을 새기고, 빼앗긴 이름으로 빌보드까지 씹어먹는다.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대체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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