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를 읽는 자-100만 개미, 월가를 사냥하다
342억을 잃고 죽었던 남자가, 3년 전 AI가 공개되던 그날로 돌아왔다.
그를 짓밟은 자들은 아직 그가 누구인지 모른다.
한 수 앞을 아는 자가, 판을 거꾸로 뒤집기 시작한다.
그는 미래를 아는 게 아니라, 시장을 읽는다.
돌아온 강준혁은 지난 3년의 시장을 한 수씩 복기하며, AI를 무기로 길을 만든다.
페이지를 넘기는 동안,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가 자연스럽게 손에 잡힌다.
한 사람의 복수가, 100만 개미의 반격이 된다.
한 번은 그도 무릎을 꿇는다. 진짜 승부는 그다음부터다.
골리앗은, 나를 두 번 죽일 수 있을까.
통쾌하게 빠져들고, 다 읽고 나면 남는 현대 금융 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