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국적 탈북자 국제범죄 네트워크: 슈가 블루스 표지

무국적 탈북자 국제범죄 네트워크: 슈가 블루스

두자카 - 북한 특수부대 출신 탈북자인 주인공 리무화가 자신을 따르는 천재 해커들을 이끌고 무국적 탈북자 네트워크 ‘슈가 블루스’를 결성한다.
인도 뭄바이 다라비 빈민가에서 폭발 사고를 일으킨 뒤, 레바논 이슬람 무장 테러조직 헤즈볼라로부터 계약을 따내려 한다.
그러던 와중에 슈가 블루스의 아프리카 지부장 최명성이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남아공 스타트업 CEO 빌렘이 주도하는 아프로페이 사업에 투자하고 아프로코인도 함께 만들려고 한다.
최명성은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시위를 조직해 구리, 코발트 광산 개발권을 따내려 한다.
한국 육군첩보부대 민남서와 장갑포가 슈가 블루스를 뒤쫓고, 국정원 이서윤은 작고한 북한 전 행정부 부장 장성태의 숨겨진 딸 장덕인이 가진 X파일을 얻기 위해 리무화에게 접근한다.
이서윤은 X파일을 얻는 대가로 한국을 통한 국제금융권 진입과 사업 합법화를 리무화에게 제안한다. 또한 희귀금속 제련 기술을 보유한 '신라클린메탈'과 콩고민주공화국 내 합작 공장을 설립하는 안도 제안한다.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돕는 리강문이라는 북한 핵기술자를 납치한 육군첩보부대의 민남서는 리무화의 도움을 받아 그를 전향시킨다.
민남서는 리강문을 통해 이란의 핵무기 개발 상황과 헤즈볼라와의 협력에 관련된 정보도 얻어낸다.
그러던 와중에 작고한 전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열의 아들 김정길의 첩과 아들이 탈북해 태국에 머물고 있으며, 그녀의 부모님 또한 탈북한다.
슈가 블루스, 추상과 조직원들이 부모님을 탈출시키려 하고, 북한 보위성이 그들을 추격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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