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제 교사, 알고 보니 재벌 3세
어린 시절 안하무인 성격 탓에 큰 사고를 치고, 장장 10 년간 해외에서 방치하다시피 한 손자에게
회장이 된 할아버지는 말했다.
"사람을 모르면 기업도 망한다."
그렇게 대한민국 최고 재벌 3세 강태준은
신분을 숨기고 한 고등학교의 기간제 체육교사로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것은
무너진 교권과 교육현장,
통제 안되는 동급생들에 의해 상처 받은 아이들,
그리고 기회였다.
강태준이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날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