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을 부르는 기사가 돌아왔다. 표지

멸망을 부르는 기사가 돌아왔다.

서러밍 - 하늘을 뚫고 대지를 가를 만큼의 치열한 혈투 끝에 복수에 성공했다.
하지만 결국 도달한 곳은 끓어오르는 마그마 속이었다.
어찌 이리 허무하게 죽는단 말인가. 그녀들의 무덤을 만들기 전까지는…
‘아… 오필리아, 스승님…’
다시 눈을 떴을 때 처음으로 보인 것은 마그마가 아닌 익숙한 천장이었다.
“스승님도 결국 지옥에…”
빡-!
“갑자기 무슨 지옥 타령이야! 진짜 죽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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