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위의 무림
백넘버17번 - 전국 우승 직후 사라진 천외천.
류진하는 흩어진 동료들을 다시 찾아 나선다.
관중이 보는 것은 농구.
그들이 보는 것은 무공.
드리블은 보법이 되고,
패스는 진법이 되며,
슛 한 번에 판세가 뒤집힌다.
코트 위의 무림이 다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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