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치 - 우주를 집어삼키던 인류는 은하 정복을 목전에 두고 있었다. 인류와 대등하거나 그 이상인 종족, '카우'를 마주치기 전까진. 수많은 제국군과 강화인간이 카우의 검에 쓰러졌다. 전선은 밀리고 있다. 하지만, 어디선가 나타난 기사왕들의 등장에 전세가 바뀌기 시작했다.
잊혀진 무기였던 검이 다시 인류에게 쥐여졌다. 설명할 수 없는 힘인 '렐름 마법'이 인류에게 깃들었다. 이들은 카우에게 맞서기 위해 전선에 나섰다. 그리고 인류는 그들을 기사라고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