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렇게 된거야?! 표지

어쩌다 이렇게 된거야?!

세미크루 - 본 작품은 근 미래의 한국으로 아르카노라는 천재 과학자가 스퀘어월드로 명명된 다른 차원의 틈을 발견하여 국가 간 해당 차원의 자원을 독점하려던 분쟁이 인류 종말을 가져올 뻔한 황혼의 사흘이라는 사건이 일어난 지 10년이 지난 시점이다. 해당 사건 이후 인류는 다시 평온을 찾아가고 있었고 주인공 레아 역시 평범한 고등학교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늘 밝고 어려운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의 레아는 봉사 활동을 하기 위해 길을 나서던 중 우연히 사고를 당해 죽게된다. 잠시 뒤 눈을 뜬 곳은 죽은 자의 죄를 심판하는 곳으로 저승사자 바리의 심판을 받아 지옥으로 떨어지게 된다. 하지만 죄를 심판하는 심판의 저울뿐 아니라 레아의 사망이 이상함을 감지한 천사 사리엘은 급하게 심판을 막기위해 내려왔으나 이미 심판은 이루어졌다. 사리엘은 아시아 지부의 사망자를 관리하는 천사로 지옥에 떨어진 레아를 따라 쫓아오게 된다. 이미 심판이 내려진 이후라 사리엘은 레아에게 어떤 문제가 있어 레아가 이렇게 된것임을 알리고 지옥에서 죄를 속죄하는 과정없이 천국으로 올 수 있도록 파란 구슬 하나를 내어주고 지옥을 떠나려고 한다. 하지만 지옥과 천계의 게이트를 열어줄 천사가 모두 사라진 것을 알게 되고 결국 레아와 사리엘은 함께 기나긴 여정을 함께 하게 된다. 여정이 진행 될 수록 천계와 지옥, 인간계, 마계가 수천년 간 유지해온 모든 규칙이 어긋나기 시작하고 알 수 없는 일들이 여기저기 일어나고 있음을 알게 된다. 레아와 사리엘은 이 여정을 무사히 마치고 이런 일을 일으키고 있는 진정한 배후를 알아낼 수 있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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