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창 켰더니 배송의 신이 되었다
100이라는 한정된 자원.
무지성 먼치킨은 사양한다.
머리를 굴려 스탯을 조율하는 순간, 불가능한 배송은 존재하지 않는다.
백신 수송? [아공간 보관함]에 무진동으로 착지시키면 끝.
야쿠자의 도로 차단 바리케이드? [위상 왜곡 장막]으로 유령처럼 통과하면 끝.
"진우야, 너 방금 요코하마에 있지 않았어? 어떻게 벌써 서울 사무실 소파에 누워 있냐?"
"이정표 찍어놨거든. 형, 조용히 하고 국방부 퀘스트나 준비해."
전직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다운 냉철함과
대기업의 갑질을 지능적으로 먹여버리는 넉살까지.
"스미토모는 내 노동에 땀값을 주고, 시스템은 목숨값을 주네. 아주 바람직한 이중 과세야."
세상의 모든 음지와 양지를 넘나드는 '배송의 신' 강진우의 화끈한 이중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