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억 년 버튼을 누르고 말았다. 분노의펀치 - 세상에는 이름 붙일 수 없는 것들이 있다.재단은 그것들을 '변칙개체'라 부르고,현장에서는 그냥 '괴이'라고 불렀다.어느 쪽이든, 마주치면 대개 죽는다.나는 그걸 치우는 사람이다.정확히는, 치우다 죽어도 아무도 신경 안 쓰는 D등급.그날 우물 밑에서 괴이가 물었다.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고.나는 동전을 던졌다.결과는 확인하지 않았다.언제나 그랬듯이.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공포·미스테리 #판타지 #현대판타지 #공포_미스터리 #귀신 #괴담 조회수: 1,579 | 선호작: 31 | 좋아요: 70 | 연재글: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