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면신산 이현 - 무림은 거대한 장부였다
눈을 떠 보니 무림맹 백서각의 말단 문관. 그런데 강호의 무공 장부가, 죽기 전까지 매일 뜯어보던 그 판과 똑같이 굴러간다.
제자 수를 부풀린 유령 문파, 신원을 숨기고 표를 쓸어담는 작전 세력, 단 하나의 균열로 무너지는 구파일방.
남들 눈엔 그저 칼과 무공의 강호인 것이, 이현의 눈에만 거대한 장부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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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협작가로는 강호초출입니다.
지능형 군웅할거 무협을 지향합니다. 무협으로 시작해서 삼국지로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총 150화 완결 예정이구요. 반드시 완결까지 연재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