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쉬타인인서울 표지

아인쉬타인인서울

beesking - “돌은 시간을 기억한다.”

1890년 돌나라.
검은 돌 두 개가 처음 공명한다.

한 승려가 누군가에게 말한다.
“언젠가 사람들은 자신의 뇌를 돌 속에 숨기게 될 것이다.”

그리고 2026년 서울.
한 슈퍼스타 아티스트가 검은 돌을 발견한다.

그 순간,
도시 아래 잠들어 있던 포털이 깨어난다.

돌은 기억을 저장한다.
뇌는 우주를 닮아 있다.

영생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존재한다.

《아인쉬타인인서울》

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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