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었다 깨어나니 전국구 여신 표지

죽었다 깨어나니 전국구 여신

잼나쓰 - “태산아, 다음 생엔 피 묻은 손 말고…… 남들에게 꿈과 빛이 되는 찬란한 인생을 살아가려무나.”

전국구를 피로 물들였던 잔혹한 조폭 두목, ‘강태산’.
상대 조직의 비열한 습격으로 온몸이 찢긴 채 도망친 곳은 평생을 외면했던 부모님의 묘소였다. 차가운 빗속에서 피를 토하며 마주한 부모님의 마지막 유언. 숨이 끊어지는 찰나, 그는 부모님의 염원대로 다음 생엔 남들에게 빛을 주는 삶을 살길 기도하며 눈을 감았다.

그런데… 신이 부모님의 기도를 너무 문자 그대로 들어준 걸까?

“미친, 쟤 방금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냐?”

다시 눈을 떴을 때, 나를 반긴 건 퀴퀴한 병실과 거울 속에 비친 ‘세상에서 가장 예쁜’ 여고생의 얼굴이었다. 보기만 해도 눈이 부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강제로 심어주는, 우주 원탑급 절세미녀의 비주얼로 환생해 버린 것이다!

알맹이는 칼날 위를 걷던 조폭 두목, 껍데기는 존재 자체로 세상의 빛이 되는 여신 여고생.

“그래, 부모님 유언대로 내가 이 동네 ‘빛’이 되어 주마. 일단 눈앞에 저 일진 놈들 뼈마디부터 부수고 시작한다.”

존재 자체로 찬란하게 빛나는 그녀(?)의 매콤살벌한 갓생(God-生) 개척기가 지금 시작된다!

자유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현대판타지 #스포츠 #연예계 #예능 #아이돌 #운동선수 #마피아 #각성 #부활 #성장
조회수: 44 | 선호작: 1 | 좋아요: 11 | 연재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