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로펌 변호사
눈 떠보니 1876년, 강화도 조약 체결 직전의 조선이었다.
힘도 없고, 지위도 없다.
믿을 건 계약서 읽는 눈과 외국어, 잔머리뿐.
하지만 어떻게든 살아 남아야지!
그러나 역관으로 조약 체결 현장에 가보니 외세가 들이미는 초안은 조선을 삼키겠다는 문서였고,
조정과 권문세가들은 과연 조선과 백성들을 지킬 의지나 능력이 있는지....?
문서 하나로 나라의 운명이 갈리는 순간.
'조선 로펌 변호사' 민형은 과연 풍전등화의 조선을 구해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