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어 시즌2 : 예배의 회복(기도로 싸우는 자들)
하지만 어둠은 사라지지 않았다.
이번 전장은 게임 속 세계가 아니다.
회사, 학교, 교회, 도시 한복판.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속이다.
새로운 기술과 유행으로 퍼져나가는 스마트문신 ‘더 마크’.
사람들은 그것을 능력과 성공의 도구라 믿지만, 그 안에는 영혼을 묶는 어둠의 계약이 숨어 있다.
시즌1의 전쟁에서 살아남은 프레이어 요엘은 친구 민지의 문신에서 이상한 기운을 느낀다.
그리고 그 배후에 있는 남자, 안성철의 거대한 계획을 마주하게 된다.
상처 입은 사람을 유혹하는 힘.
진리를 왜곡하는 말.
돈과 권력, 종교의 이름으로 사람들을 삼키는 시스템.
무너진 예배의 자리에서 다시 등불을 드는 자들.
흔들리는 시대 속에서 진리로 서려는 자들.
《프레이어 시즌2 — 예배의 회복》
기도로 싸우는 자들의 두 번째 전쟁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