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이 무서워하는 약초꾼 표지

무림이 무서워하는 약초꾼

저트 - 어머니는 약값이 없어 죽었다.

산골 약초꾼 당도운은 그날부터 알았다.
세상에서 제일 독한 건 독초가 아니라, 사람 목숨에 붙은 값이라는 걸.

그러던 어느 날, 죽어가던 만독문의 노인이 그에게 검붉은 독종을 먹였다.

죽어야 했다.
그런데 죽지 않았다.

오히려 독을 삼킬수록 강해지기 시작했다.

정파의 비독도, 사파의 독공도, 사천당문의 가전 독도.
도운에게는 전부 약이 된다.

무림이 가장 두려워할 약초꾼이 산을 내려온다.

자유연재 〉 무협, 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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