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살리면, 나라가 무너진다
이스라엘은 되돌릴 수 없는 길로 들어섰다.”
반역자 압살롬은 죽었다.
그러나 그의 죽음은 전쟁의 끝이 아니었다.
왕 다윗은 무너졌고,
장군 요압은 침묵 속에서 피를 뒤집어쓴다.
아들의 죽음을 견디지 못하는 왕.
그 왕을 버리지 못하는 장군들.
그리고 무너지기 시작한 왕국.
다윗의 죄는 끝나지 않았고,
그 대가는 그의 집안을 집어삼키기 시작했다.
성경 속 기록되지 않은 권력의 시간.
『그를 살리면, 나라가 무너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