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rit Fragments:부서진 영혼을 모으는아이 표지

Spirit Fragments:부서진 영혼을 모으는아이

퓨퓨유 - 내 눈에는 무너진 사람들의 영혼이 귀여운 '양'으로 보인다.

사람의 마음이 무너지면 영혼은 파편이 되어 떨어진다.

낯가림 심하고 차가워 보이지만, 사실은 귀여운 것에 사족을 못 쓰는 고등학생 서이안.
그에게 있어 타인의 영혼 파편은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양'의 형태였다.

하지만 상처받은 이들의 영혼은 처참하게 구멍이 뚫려 있었고,
방치된 구멍 난 양들은 결국 끔찍한 괴물로 변해버린다.

타인의 상처에 눈물 흘리는 지독한 공감 능력.
귀여운 것들이 괴물로 변하는 걸 볼 수 없어 손을 뻗었을 뿐인데.

"……서이안, 너도 보이지?"
같은 눈을 가진 조력자의 등장과,

"방해꾼이 너였구나. 쥐새끼 같은 놈."
일상을 위협하는 정체불명의 괴물들까지.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이성이 끊어진 순간,
순하디순했던 하얀 양은, 잔혹한 독니를 드러낸 검은 뱀 으로 각성한다.

감정이 형태가 되는 세상.
부서진 영혼을 모으는 소년의 기묘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자유연재 〉 판타지, 퓨전

#판타지 #현대판타지 #이능력 #로맨스판타지 #각성 #성장
조회수: 25 | 선호작: 1 | 좋아요: 0 | 연재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