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번째 지명된 투수 야구를 씹어먹다. 라넬씨 - "우진대학교 좌완 투수 유준석."전체 110명 중 110번째.330번 마지막 낭떠러지에서 떨어지기 직전 불린 내 이름이었다.프로의 현실은 차가웠고, 당연히 기회는 오지 않았다.살아남기 위해 선택한 현역으로 입대한 군대에서 악으로 깡으로 몸을 만들었다."준석아, 짐 싸라. 1군 콜업이다."군대 다녀온 사이에 무너진 전력, 뻥 뚫린 투수진.팀의 비극을 딛고 마운드에 선 꼴찌 픽의 메이저리그 상륙 작전. 자유연재 〉 스포츠, 드라마 #스포츠 #야구 #성장 조회수: 61 | 선호작: 2 | 좋아요: 1 | 연재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