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에서 귀환했더니 헌터계가 너무 쉽다. 표지

무림에서 귀환했더니 헌터계가 너무 쉽다.

한주아 - 만년 F급 짐꾼.
화산파에서 20년 동안 구르다가 현실로 귀환했다.

던전에서 몬스터에게 찢겨 죽은 줄 알았다.
눈을 떠보니 무림이란다.

화산파 삼대제자 이한재.
미친 사형 밑에서 뼈와 살이 분리되는 지옥 훈련을 버텼다.

이 악물고 살아남아 마교와의 결전을 앞둔 순간.
다시 현대의 짐꾼 몸으로 귀환했다.

과거 나를 죽음으로 몰아넣었던 몬스터들이 득실거리는 게이트 한복판.
그런데, 하나도 무섭지가 않다.

"우리 사형 목검에 비하면 몬스터 발톱은 안마기 수준인데?"

단전에는 20년간 뼈를 깎아 쌓아 올린 내공이 끓어오른다.
무심코 집어 든 공사장 쇠파이프에서 시리도록 붉은 매화가 피어난다.

[에러: 측정 불가 - 미지의 에너지가 감지되었습니다.]

복잡한 시스템의 룰? 거대 길드의 갑질?
그딴 건 모르겠고, 꼬우면 대가리 딱 대라.

쇠파이프 하나로 헌터계의 룰을 부숴버리는,
화산파 미친개의 쾌속 스피드런이 시작된다!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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