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잔상의 스케치북 Cattleya10 - 비가 내리고 있었다.창문을 타고 흐르는 빗방울 사이로 한 권의 낡은 스케치북이 놓여 있었다.신이치로 마오리는 조심스럽게 표지를 쓰다듬었다.표지 안쪽에는 익숙한 글씨가 적혀 있었다.“언젠가 최고의 만화를 그리면 제일 먼저 보여줄게.”— 신창범마오리는 눈을 감았다.그리고 오래전 여름을 떠올렸다.모든 것이 시작된 그날을. 자유연재 〉 중·단편, 드라마 #드라마 #로맨스 #연애 #예술 조회수: 89 | 선호작: 4 | 좋아요: 9 | 연재글: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