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탄 정원의 단(檀) 표지

불탄 정원의 단(檀)

내린비선생 - 기계에게 멸망당한 세상.

나는 폐허 속에서
‘정원을 가꾸는 신’이라 불리는 남자, 단을 만났다.

“쑥하고 마늘부터 구해 와라. 배고프다.”

그날 이후,
죽어버린 신화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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