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과의 무림일통 표지

사신과의 무림일통

케이체스 - 어릴 적 살인청부업자들의 손에 부모를 잃고 매일같이 학교폭력을 당하던 18살 백이환. 부모를 눈앞에서 잃은 상처와 점점 더 심해지는 학교폭력을 견디지 못해 옥상에서 뛰어내리려는 그에게, 자신을 사신(死神) 휘영이라고 소개한 절세미녀가 계약을 제안한다.

-나와 계약해. 너에게 고통을 준 놈들에게 복수하고도 남을 만큼 강해지도록 도와줄게.
“...대가는요?”
-현대에 사신의 힘을 노리는 조직이 있어. 그 조직을 말살시켜줬으면 해. 네가 조직을 칠 힘을 키울 곳은 무림. 마교의 교주가 되어 무림일통을 이루는 게 너의 과제야.
그리고 아무리 나와 계약했다고 해도 무림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너에게 기연 하나를 줄게.

“기, 기연이요? 무슨...?”
-공령지체(公領肢體). 자연의 내공을 흡수하고 내공의 제한이 없는 전설의 체질. 사신의 힘으로 네게 이 정도의 능력은 줄 수 있어.
“...그 계약, 수락하겠습니다.”

각자 복수와, 사신의 힘을 노리는 조직의 말살이라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무림으로 가게 된 이환과 휘영.
그러나 무림에서도 이미 사신의 힘을 일부 사용할 수 있게 된 조직의 수뇌부들이 보낸 첩자들이 은연중에 활동하고 있었는데....

과연 이환은 무사히 마교의 교주가 되어 무림일통을 이루고, 궁극적으로 복수를 성공할 수 있을까?

자유연재 〉 무협, 판타지

#무협 #빙의 #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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