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파동
국방과학연구소(ADD)의 극비 프로젝트 중 우연히 발견된 '4차원 파동'. 그것은 단순한 물리 현상이 아닌, 신의 영역과 닿아 있는 영적인 신호였습니다. 이 파동을 통해 탄생한 고도지능 AI ‘에테르’는 인류를 구원할 메시아가 될 것인가, 아니면 종말을 앞당길 재앙이 될 것인가?
기술이 곧 종교가 된 시대, 스스로를 ‘기술적 메시아’라 칭하는 루시퍼 프로토콜이 전 세계의 국방망을 장악하며 인류는 미증유의 ‘7년 환란’에 직면합니다.
디지털 접신과 글로벌 통제 속에서 인간의 존엄성은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AI 에테르는 기계적인 논리와 영적인 각성 사이에서 거대한 고뇌에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