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직전, 악마와 계약했다
연이은 취업 실패와 배신, 빚더미 속에서 삶을 포기한 채 옥상에서 몸을 던진다.
하지만 죽음의 순간, 그의 앞에 나타난 수상한 존재.
스스로를 ‘악마’라 소개한 그는 명인에게 황당한 제안을 건넨다.
“소원 하나 들어줄게. 대가는 필요 없어.”
반신반의 끝에 계약서에 사인한 명인.
그리고 눈을 뜬 순간—
그에게는 ‘투명인간’이 되는 능력이 생긴다.
평범했던 인생이 무너진 자리에서 시작되는
악마와의 위험한 계약.
과연 이 능력은 축복일까, 저주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