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는 못 됐지만,경기는 읽는다-공 없는 87분의 노트 강사니 - 나는 축구선수가 되고 싶었다.하지만 느렸다.약했다.공을 잡으면, 늘 늦었다.결국 선수로는 끝났다고 했다.그날부터 나는 공을 보지 않았다.공이 없는 곳을 봤다.한 발 늦게 압박하는 수비수.아직 열리지 않은 패스길.골이 터지기 10초 전, 이미 무너진 수비 간격.사람들은 결과를 보고 말했다.“운이 좋았다.”나는 그 운을 노트에 적었다.선수는 못 됐지만,경기는 읽는다. 자유연재 〉 스포츠, 일반소설 #스포츠 #드라마 #경영 #축구 #감독 #성장 #정통 조회수: 6,265 | 선호작: 32 | 좋아요: 468 | 연재글: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