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의 권능을 삼킨 회귀자 표지

외신의 권능을 삼킨 회귀자

국진성 - 재능이 없었다.
S급 중에서도 최약체.
인류 최강이라 불리던 사내는 내 옆에서 피 섞인 숨을 내뱉으며 무릎을 꿇었다.
그의 목이 허망하게 날아갔다.
이제 내차례였다.
​‘억울해서 못 죽겠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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