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백의 황혼 로드잭 - 기원전 280년. 서월국.새로운 황제가 즉위한 날부터 하늘이 등을 돌렸다.구름이 해를 가려 더는 빛이 들지 않았고강은 얼어붙었으며 땅은 가뭄이 든 듯 갈라졌다.하늘에서는 불길한 검은 잿빛의 눈이 끊임없이 내렸다.백성들은 입을 모아 외쳤다.망조가 들었다고 신이 나라를 버렸다고.어찌하여 나라의 명이 다해 가는가.아무도 알지 못했다.이 모든 재앙이 잘못된 선택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자유연재 〉 판타지, 드라마 #판타지 #드라마 #복수 #음모 #정치 #후회 #동양판타지 #계략 #오해 #피폐 조회수: 226 | 선호작: 8 | 좋아요: 36 | 연재글: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