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살가의 막내아들 표지

용살가의 막내아들

미르키스 - 뛰어난 재능때문에 어린나이에 납치되어 사냥개로서 살아왔다.

언제나 자유를 꿈꾸었지만 몸속에 틀어박힌 고독은 언제나 나를 억죄어왔다.

마지막 순간만큼은 내 의지대로 살기위해서 임무 도중에 도망을 쳤지만 결국은 놈의 손바닥 아래였다.

죽기직전 용살검을 심장에 박아넣었고, 눈을 떠보니 병약한 어린아이가 되어있었다.

“뭐야 이 작은 손은..”

문득 창문을 보니 용살가의 특징인 흑발의 흑안이 보였다.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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