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궁이 개판이라 내가 갈아엎었다 표지

미궁이 개판이라 내가 갈아엎었다

규격외품 - 현장에서 굴러먹은 지 반평생. 정 과장.
억지로 끌려 들어간 미궁에서 인류가 감춰둔 거대한 '하자'를 발견했다.

"공사 꼬라지 봐라."

내 심장이 용광로가 되고, 피가 용암으로 끓어오른다.
미궁의 하자를 고치는 법? 간단하다. 썩 다 불태우면 된다.

가장 뜨겁고, 가장 완벽한 퇴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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