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신교의 둘째 : 천하의 결 문턱너머 - 천마신교 교주의 둘째로 태어났으나, 나는 오래 살지 못할 아이라 했다.검을 들 몸도 아니었고, 무공을 익힐 숨도 짧았다.남들이 걷는 법을 배울 때, 나는 먼저 숨 쉬는 법부터 배웠다.그러나 약한 몸은 남들이 지나치는 것을 보게 했다.사람의 숨.몸 안의 막힌 길.땅 아래 흐르는 지맥.그리고 천하를 잇는 보이지 않는 결.강한 자들이 힘으로 길을 열 때, 나는 무너진 몸으로 길을 읽었다.천마신교의 약한 둘째.그 아이가 천하의 결을 보기 시작한다. 자유연재 〉 무협, 판타지 #무협 #마교 조회수: 463 | 선호작: 3 | 좋아요: 4 | 연재글: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