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다시 쓰는 삼국지 표지

한국인이 다시 쓰는 삼국지

파산(破山) - “조조, 유비, 손권? 그 녀석들이 천하를 삼분하기 전에, 우리가 그 판을 통째로 사버리면 되잖아.”

서기 197년, 군웅들이 할거하는 삼국지 난세의 서막.
코에이 삼국지 ‘썩은물’ 유저이자 평범한 역사학도였던 고우진은, 고구려 최고 권력가인 계루부 대가의 적장자로 눈을 뜬다.

변방의 오랑캐라고? 천만의 말씀.
이제 이 난세의 룰은 완전히 뒤바뀐다.

[특수 능력 : 잠재력 한계 개화 발동!]
우진의 손끝에서 고구려의 인재들이 삼국지 최강의 괴물들로 각성한다.
무력 99, 바위도 두 동강 내는 전장의 귀신 ‘돌배’.
신법 99, 시간마저 베어버리는 설산의 암살자 ‘설연’.
그리고 가야의 철을 싹쓸이해 찍어낸 오버테크놀로지 ‘개마무사’ 군단까지.

여기에 현대 자본주의의 정수(공매도, 선도거래, 복식부기)를 더한 ‘그림자 자본’으로, 오만한 대국(大國) 한나라의 목줄을 쥔다.

“유비 황숙, 제국을 세우고 싶으십니까? 저희 고구려 상단의 ‘벤처 투자’를 받으시지요.”

무력으로 길을 열고, 자본으로 천하를 매수하라!
조조의 콧수염을 태우고 원소의 군량미를 증발시키는 고구려 금수저의 미친 사기극.
동북공정을 원천 봉쇄할, 쾌감 1000%의 대고구려 천하통일 서사시가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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