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6255_leejusuck - 네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하루를 사는 남자. 주인공 석창 누군가에게는 지긋지긋한 일상의 반복일 뿐인 '하루'가, 석창에게는 세상을 뒤흔들 수 있는 거대한 태산을 이루는 티끌이 된다. 티끌처럼 모인 시간들이 쌓여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절대적인 벽을 이루었다. 학교폭력의 피해자를 도와주는 이야기로 시작해서 국가를 배후에서 조종하는 딥스테이트 세력과의 대결까지 현대를 배경으로 한 무협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