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동 전문 일용직 노동자, 무림의 영웅이 되다. 표지

비동 전문 일용직 노동자, 무림의 영웅이 되다.

높은하늘에 - 비동(秘洞) 전문 일꾼, 풍운의 길을 걷다

"더 이상 동료 따윈 키우지 않는다. ……라고 분명히 말했을 텐데?"

과거의 실패를 딛고 회귀한 사내, 정팔. 처절한 배신의 끝에서 그가 다짐한 것은 단 하나, '다시는 누구에게도 곁을 주지 않겠다'는 것 사파(邪派)보다 더 사나운 투쟁심과 압도적인 무력으로 홀로 서려는 그에게, 자꾸만 이상한 동료들이 꼬이기 시작한다.

목숨을 걸고 등을 맡겨오는 진정한 동료들. 그리고 그들 앞에 드러나는, 음지에서 무림을 조종하던 거대한 흑막세력!

"내 동료 건드린 놈들은 무림맹주든 마교주든 대가리를 깨버린다."

이름 없는 하급 무사로서의 삶을 버리고 비동을 파던 일용직 일꾼 정팔.
그는 인간계와 선계의 경계에서 전설적인 고수를 만나 20년 동안 고독한 수련을 이어간다.

기연의 끝에서 그가 마주한 것은 과거로의 회귀.
뒷배 하나 없다는 이유로 억울하게 죽어간 영웅단 동료들의 피눈물이 정팔의 가슴에 다시 흐르기 시작한다.

비동을 가장 잘 아는 자가 무림의 심장을 겨눈다.
비천한 일꾼에서 무림의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나는 한 남자의 장엄한 복수 서사시.

일반연재 〉 무협,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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